인간은 사회적, 정치적 동물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가 남긴 두 명언-인간은 사회적 동물, 정치적 동물이다.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2/09/06 [23:18]

인간은 사회적, 정치적 동물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가 남긴 두 명언-인간은 사회적 동물, 정치적 동물이다.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2/09/06 [23:18]

 

 

▲ 김정겸 현 경민대 미래 융합 교육원장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가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규정한 것은-본래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정치적 동물(zoon politikon)'이라하였지만 로마의 문장가이며 정치가인 세네카(Seneca)가 라틴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동물로 바뀜-사람과 상호작용 즉, 사람과의 훌륭한 인간관계를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어울림의 존재로 인식했기 때문이며 인간을 정치적 동물로 규정한 것은 정치의 시공간에서 일어나는 가장 기본적인 정치적 행위로 보았기 때문이다.

 

필자는 9월 5일 자로 경민대 교수 및 “미래 융합교육원” 원장 보직 발령을 받았다. 이로써 3개월에 걸친 사회적 무소속에서 탈피해 경민대학 사회에 소속하게 되었다.

 

사회 심리학자 매슬로우(Maslow)의 욕구위계설에 따르자면 사회적 소속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어야 다음으로 타인으로부터 사회적 지위와 존경 등을 받고싶어 하는 욕구가 발생하고 최종적으로 지적 욕구, 심미적 욕구, 자아실현 욕구 충족을 위한 동기가 발생한다고 본다. 욕구의 순차적 미충족은 결핍된 것에 대한 콤플렉스와 열등감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필자에게 사회적 욕구의 결핍에서의 해방은 정치적으로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고 본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

 

그러나 현재 야당의 당원으로서 정치적 행위는 교수 및 원장으로 봉직하면서는 일체 금 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학교가 정치적 투쟁의 장이 되어서 않되고 교수의 본분인 학문적 열매를 맺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학문적 성숙을 위해 철저히 공부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며 그 학문적 열매를 산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다만 의정부 시민의 일원으로서 의정부시의 현안 문제 등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해결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데 앞장서고자 한다.

 

또한 평생학습사회를 맞아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그 지역의 인재가 연어가 되어 의정부의 지역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양분을 경민대에 마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의정부, 양주, 동두천 등의 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자 한다. 예를들면 지역학인 “의정부 학”을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하고자 한다.

 

정치적 무관심은 정책 집행자에게 독선과 편견, 아집을 불러오기 때문에 필자는 의정부시의 쇠파리가 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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