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사 오승섭

mj세대 mX세대 개 딸 이런 줄임 문자가 우리나라에서 성행하고 있음은 거의가 정치권에서 만들어진 줄임 말이 되어서 알게 모르게 전파되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가는 현 시대의 모양은 아름답고 좋은 문화라고 보여지고 있지 않은 듯하다.

이렇게 순화 되지 않은 은어들이 전국적으로 불리어 지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국문 학자 들이나 언론에서 까지 순화 된 문자를 써야 한다는 이 시대의 잘라 먹기 문자 문화가 왜? 성행하게 됐는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혼란의 틀 속으로 몰아 가려는 정치 색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지 않을 수가 없다.

 

국민의 힘 이준석 전 당 대표가 젊은 세대 들로부터 인기를 얻어서 당 대표가 되였으나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여 독자 행보를 감행하는 그의 행동을 보고 당 내로부터 질타를 받아 결국엔 당 으로부터 퇴출 되는 경지에 까지 왔으며,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번 3/8 당 대표 선거 에서도 이를 증명이나 하듯이 이준석계 천하람 후보가 고배를 맞았으며, 그 추종자인 최고 위원 후보자 들 도 낙마 하지 않았는가 는 국민들 이 다 알고 있는 현상이 아니었는가 살펴봐야 할 현상을 보지 않았는가? 말이다. 

 

이렇듯이 전도의 현실은 살아있는 정치 생물의 한 단면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모든 현실은 국민의 뜻이 접목되는 정치 현실을 간과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제라도 줄임 문자 순화 혁신을 일으킬 시점이 되지 않았는가 한다. 1.2세대는 십대 이십대 2.3세대는  이십 삼십 세대 이와 같이 지칭 할 수 있는 표현 방법이 얼마든지 있듯이 개딸 들도 순화된 말이 얼마든지 있겠으나 개딸. 개딸 하는 말은 어휘 자체가 혐오감을 일으킬 정도의 성격을 띄고 있어 이를 지양해야 할 것으로 제안하고 싶다.

 

지난 역사의 흐름에서 혐오스럽지도 않고 고귀하고 순화되 표현 말이 얼마든지 있으 련만 유독 개혁의 딸들을 "개딸" 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순화된 문화 어휘에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그 이름을 줄여 쓰고 있는 관계 정치인 및 국민 들께서는 이 기회에 순화되고 아름다운 사랑 받을 만한 이름으로 바꿔 불렀으면 하고 생각 합니다. "혁신의 딸들" 여나 야나 관계없이 이 이름은 붙처도 무리는 아닐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앞으로 역사적으로도 현실에서도 국민의 결집 된 단체의 이름으로 거듭 탄생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안합니다.

 

동방일보.편집이사,오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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